비너 하모니카 모델 제작기 19

그동안 조금씩 구입했던 쉘락칠 도구들을 한꺼번에 학교로 가져왔다. 이것저것 필요한것도 많구나.. 쉘락. 알콜에 녹여서 사용한다. 정확한 비율대로 섞어야해서 옆방의 바이올린 제작과에서 디지털 저울을 빌려왔다. ㅋ 알콜을 넣고. 쉘락을 넣고나서 하루정도 녹을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알콜이 날아가지않게 밀봉을 했다. 생긴게 괜찮아 보여서 샀는데 뚜껑이 좀 부실하다. ㅠ 쉘락 표면 보호용구를 사용해 봤다. 첫번째 실험. 두번째 실험. 두번째것이 훨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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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 하모니카 모델 제작기 18

이제 버튼이 장착되는 부분을 만들어야 한다. 그라나딜 원목은 이미 크기에 맞게 재단했고. 반도네온에 들어가는 천연자개 장식처럼 꾸미기 위해 준비를 하려한다. 일단 대략적인 배치를 생각하면서 자개를 올려봤다. 천연자개와 노이실버 로드를 함께 이 딱딱한 그라나딜 원목에 박아넣어야 한다. 무늬목 작업을 했던 버튼부 몸체를 바이쩬 칠해야한다. 먼저 사포질. 사포질후 다시 원목위에 놓고 구도를 맞추고 외곽선을 그려넣었다. 알흠다운 천연자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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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치코프스키 아코디언 듀오 연주회를 다녀오다.

교장선생님 덕분에 얻은 공짜표로 클링엔탈 국제 아코디언 콩쿨 행사중의 하나인 크라치코프스키 듀오 연주회를 다녀오게 되었다. 주말이다보니 일찍 필립네 집에 모여서 저녁을 같이 먹고 가기로 했고. 내가 카레를 만들어서 밥을 싸서 필립네 집으로 갔다. 클레멘스도 와서 셋이서 조촐하게 저녁식사를 했다. 카레를 안좋아하면 어쩌나 걱정을 했는데. 클레멘스는 맛있었는지 두그릇이나 해치웠다.ㅋㅋ 내가 만든걸 먹어주니 뭔가 참 뿌듯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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